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오늘(5\/15)
잠수함 인수 비리에 연루된 예비역 해군 중령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2년여 동안
잠수함 인수평가 책임자로 근무한 임 씨는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잠수함 3척의 핵심부품인
연료 전지에 결함이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적격' 판정을 내리고 인수를 승인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또 그 댓가로 지난 2010년 전역한
임 씨를 재취업시켜 준 전직 현대중공업
임원 임 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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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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