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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강동리조트 공사재개와
재판을 받게 된 김복만 교육감,
고래불법포획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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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6년동안 중단됐던
강동 리조트 공사가 마침내 재개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울산시와 롯데건설이 공사재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김기현 시장은 지난해 취임하자 마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회동하는 등
동분서주해 왔습니다.
1차 결실을 맺은 겁니다.
김시장은 지난 13일 협약식에서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롯데의 투자가 KTX 역세권 등 울산 전역으로
확대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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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결국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5년전 선거때 선거비용을 부풀려 보전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학교공사 비리로 교육감 친인척과
직원 등 8명이 구속된 이후 교육감 수사는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지만 검찰의 칼날은
선거비용이라는 다른 쪽을 향했습니다.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 20여 일을 앞두고
김 교육감을 기소했고 김 교육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법정 다툼이 예상되고 있고 그로 인한
교육 행정의 공백도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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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에는 고래를 잔인한 수법으로
불법포획한 선장 등 3명이 구속되고
선원 10여 명이 입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이 해상에서 몰래 잡아들인 고래는
최근 수개월동안 30마리에 가깝습니다.
고래문화마을 준공과 이달말 고래축제 등
경사를 앞두고 빚어진 불미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친환경 고래 생태도시를 표방한 울산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도록 고래고기 업계의
각성과 수사기관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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