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진입도로 개설 총력전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5-15 20:2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1일 울산대교 개통과 관련해
울산시가 연계 교통망 구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울산대교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항과 본항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이
시급하기 때문인데, 2천억원에 달하는 국비
확보가 관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오는 2천 17년부터 동북아 오일허브
시대 개막을 앞둔 울산신항 입구
도로입니다.

석유화학단지 생산품을 싣고 울산항을
오가는 화물차량들이 몰리면서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 울산대교가 개통하면 더 많은
물동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병목현상
때문에 당초 기대만큼 시원한 흐름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울산시는 장기 표류하던 신항과 본항 진입
도로가 개설되면 이같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고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교차로를 연결하는 길이 5.75㎞,폭 20미터,
4차선 규모의 울산항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올 하반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현안 가운데)울산항 진입도로가 있는데 당초
에는 아예 중앙정부에서 전혀 먹히지 않았는데
요즘 태도가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그래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도로는 지난 2천 10년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연구용역에서 경제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5년째 진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비만 1천 971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인데다 지나치게 울산에 국한된 도로개설에
국비를 투입할 수 없다는 중앙부처 입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S\/U)울산시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과 울산항 진입도로
개설의 기대효과를 집중 부각해 반드시 내년
설계비에 반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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