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센터>'기술력으로 승부'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5-15 20:20:00 조회수 0

◀ANC▶
천문학적인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원전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로봇을 활용한 기술력으로 원전해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이 오늘(5\/15)
유니스트에서 열렸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2050년까지 1천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원전해체시장은,

울산과 부산이 최근 손을 맞잡고 유치경쟁에
뛰어들 정도로 전국 12개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있는 미래형 사업입니다.

울산도 범시민 서명운동에 이어
대정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대에 조성될
에너지 융합산단 내 3만여 제곱미터를
원전 관련 연구센터 부지로 무상 공급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남은 과제는 첨단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

울산시는 원전 융합기술과 관련해 열린
국제 워크숍에서 산학연계 시스템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SYN▶ 이태성 \/ 울산시 경제부시장
'원전분야의 산업과 인적 인프라가 융복합을 이룬다면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유니스트도 국내외 산업공학 전문가들과 함께
현존하는 로봇 기술을 집약시켜 원전해체에
활용하는 방안을 심층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김희령 교수\/ 유니스트 원자력공학과
'하트웨어적으로 부지가 확보돼 있고, 원전해체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산-학-연 인프라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당장 2019년까지 천5백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인 원전해체기술센터.

(S\/U) 유니스트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울산이 원전해체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