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으로
울산의 지방재정과 고용에
큰 도움이 기대 됐었죠?
울산MBC가 실제 효과를 분석해 봤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4조 3천억 원 매출을 기록한
한국석유공사입니다.
해외 자원투자 실패로 1조 6천억 원이 넘는
손실로 지방세를 내기 어렵게 됐습니다.
천문학적인 적자가 계속되면서 앞으로 10년 간 세수확보가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INT▶ 홍근명 세무사
문제는 당분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손실들은 누적으로 이월돼서..
다른 기관들도 정부 출자기관으로 이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CG> 울산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평균 소득은
최고 8천만원으로 높지만, 이주율이 낮아
세금이 외지로 빠져나갑니다.
당초 약속했던 체육시설 개방이나
지역 인재 채용도 예산이 없거나 실력 차이를
운운하며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INT▶ 최창율 울산시 도시개발과장
공공기관에서 조금 지방대학 출신들을 선호를
많이 안하는 편입니다.
S\/U)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반쪽 이전에
그치면서 당초 기대했던 지역발전 효과는
허울 뿐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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