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침\/(경남)지리산 둘레길에서 새출발

입력 2015-05-18 07:2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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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 등으로 새로운 삶을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280여km에 이르는
지리산 둘레길 완주에 나섰습니다.

16박 17일 동안 둘레길을 걸으며
인생 2모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 E N D ▶



◀ V C R ▶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 웅석봉 계곡

50-60대 시니어들이
지리산 둘레길 완주에 나섰습니다.

길을 가다 힘들면 그늘에 앉아 쉬고
계곡물에 들어가 땀도 식힙니다.

하루 종일 길을 따라 걸으며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설계합니다.

◀ I N T ▶ 2304 - 12 박인화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를
새로운 희망의 발걸음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s\/u) 지난 2012년 지리산 둘레길이
완전 개통되면서 매년 다양한 주제로
285km 전구간을 도는
지리산 둘레길 이음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첫해는 지리산 둘레길 모니터,
2013년은 청년, 지난해에는 가족,
올해는 인생 2막입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전북 남원을 출발해
16박 17일 동안 경남 함양과 산청, 하동
전남 구례 등 하루 평균 15km 이상을 걷습니다.

◀ I N T ▶ 2826 - 35 오현숙
\"이것은 아무나 해보거나 경험해보기
어려운거라
할 기회만 디면 꼭 해봤으면 좋겠어요.\"


지리산 둘레길은 산과 강, 계곡을 비롯해
역사적, 인문학적 자원이 풍부합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완주하며
제2의 인생을 찾는 시니어 이음단의 발걸음은
오는 25일 마무리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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