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유해화학물질 전용 방재선박이
오는 2017년 국내 처음으로 울산항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국민안전처는 300톤 규모의 이 선박은
독성가스 등으로 뒤덮인 사고 현장에서도
방재 작업이 가능하며, 사고 선박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예인설비 등이 장착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서 발생한 마리타임 메이즈호 화재 당시 국내에는 전용
방재선이 없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것을
계기로 방재선박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