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예총 회장선거 낙선자가 당선자 고소

입력 2015-05-18 18:40:00 조회수 0

회장 선거 후보자격 논란을 겪은
울산예총이 당시 후보와 당선자 사이에
고소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예총에 따르면 지난 2월 치러진
18대 회장 선거 후보였던
이희석 전 울산예총 회장은
"당선자인 이충호 현 회장이 자신의 과거 행적이 담긴 신문기사 스크랩 자료를 유권자인
대의원들에게 보낸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최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충호 현 회장은 "울산예총
선거관련 정관에는 개인적으로 자료를 뿌리면 안 된다는 내용이 전혀 없다"며
"자료 역시 기사 내용을 담은 것일 뿐이라서
명예훼손이 성립하는지조차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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