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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가 전국 최초로 주거와 생산·판매,
복지시설이 결합된 아파트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주택을 조성하는 국토교통부의 예산을
지원 받아 만드는 건데 입주 기준은
남구 주민으로 제한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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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가 추진 중인 일명 '해피투게더 타운'은
주거와 기타시설이 혼합된 일종의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4층까지 동주민센터와 지역자활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의 시설을 입주시키고,
5층부터 17층까지는 100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하는 겁니다.
남구는 주택문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능까지 갖춘 전국 최초의
시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NT▶ 신규태 \/ 남구청 복지환경국장
일반시민과 사회적 약자가 더불어 살아가는 주거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고 해피투게더 타운이라는 글자 그대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남구가 이 시설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남구 주민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SYN▶ 남구청 관계자
남구민만 들어가야됩니다. 아무래도 남구 주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기때문에
cg)전체 예산 142억원 가운데 64%인 91억원이
행복주택을 지원하는 국비이고 실제 구비는
5억원으로 4%에 불과합니다.cg)
cg)행복주택은 인근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것으로 해당지역
제한은 취약계층에만 한정되어 있습니다.cg)
행복주택사업 관련 법규에 따르면 인근
자치단체 주민에게도 입주 혜택이 주어지도록 돼 있어 입주 기준에 대한 마찰이 우려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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