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해외에서 찾는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5-18 20:20:00 조회수 0

◀ANC▶
국빈 방한한 인도의 모디 총리가 내일(5\/19)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합니다.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 현대중공업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을 국빈 방문한 모디 인도 총리가
내일(5\/19) 오후 현대중공업을 찾아
선박건조 시설 등을 둘러봅니다.

이틀간의 빡빡한 방한 일정을 쪼개 굳이
울산까지 찾는 것은 우리나라 조선업에 대한
관심이 배경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공고하게 될 9척의 LNG 운반선
재입찰과 관련해 현대중공업측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의 조선업체인 L&T사와
LNG선 건조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이같은 추측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사 이사진이 찾은데 이어 인도
총리까지 방문하며 현대중공업은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 방문 이후 사우디와는 해양 정제설비 등 플랜트 사업 분야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인도와는 선박건조는 물론 방산분야에
까지 논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이같은 외국 자본들의 잇단 방문이
조선 경기 불황속에 해외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현대중공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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