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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울산 태화강역 신축과 관련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그동안 신축이 아닌 증축 입장을 고수하던
코레일이 광범위한 용역에 착수해 태화강역
신축 가능성을 열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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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천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태화강역.
지난 92년 역사 신축이후 지반침하에 따른
안전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2천 18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끝나면 이용 승객이 지금의 3-4배로
늘어나 현재의 역사로는 수용한계에 이를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 철도계획에 입각해 고려해야 한다며,
신축 시급성을 거듭 건의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태화강역 신축과 증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두 달여 동안의 용역에서 안전문제와
승객, 향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신축과 증축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겁니다.
◀INT▶김해권 울산시 교통정책과장
앞으로 논리를 추가 개발하고 관계기관,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조해 역사가 신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역사를 부설주차장 600면을 포함해 연면적 1만 1천㎡ 이상 확대 신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축이 아닌 증축 대상역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S\/U)태화강 역이 신축 1년만에 포화상태에
달한 KTX울산역의 오류를 되풀이할 지,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의 정치력이 또한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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