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농번기가 시작된 농촌처럼
동해 바다에서도 해산물 종묘 이식이
한창입니다.
불가사리를 잡아내고 어린 전복을 방류하는
현장.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어촌 앞 마을 어장에서
해녀들의 물질이 한창입니다.
자원봉사자들도 바다로 뛰어 듭니다.
바닷속 곳곳에 널린 형형색색의 불가사리들을 잡기 위해섭니다.
바다의 포식자 불가사리는 성게와 전복은 물론 물고기까지 먹어치우며 어장을 싹쓸이하기
때문입니다.(수중촬영 포함)
◀INT▶ 이승엽 나사마을
불가사리가 전복 종패를 다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이 작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겁니다.
같은 시간 종묘장에서는 수십만 마리의
어린 전복들을 부지런히 실어 나릅니다.
천적이 사라진 어장에 전복을 뿌리는 건
해녀들의 몫입니다.
4cm에 불과한 종패는 3~4년 뒤 어른 손바닥
크기로 자라 마을의 주 수입원이 됩니다.
◀INT▶ 김말숙 (67)
백사장에 넣어서도 안되고 뻘에 넣어도 안되고
전복 종묘를 돌이 많은데 그런데 투입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품과 같은 청정 동해바다가
신선하고 풍요로운 전복 수확을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