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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장미원인
울산대공원 장미계곡에 지금 세계 각국의
장미 300만 송이가 활짝 폈습니다.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장미들이
만개한 현장으로
서하경 기자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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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장미가
거대한 물결을 이룹니다.
사방으로 그윽한 향을 내뿜으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냅니다.
축구장 4개 면적의 울산대공원에 핀
장미는 263종 300만 송이.
관람객들 앞에서
전 세계 장미 월드컵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송서빈 (pip)
\"장미들이 정말 아름답고 여러 가지 품종이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장미 냄새가 정말 향기로웠어요.\"
세계장미협회에서 명예 입상한
11종류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고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에게 봉헌된
프린세스 드 모나코도 시선을 잡습니다.
지난 2006년 조성된 이후
이맘 때면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울산대공원 장미원은 외부 관광객이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장미축제는) 전국적인 축제가 이미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장미 도시와의 교류를 강화해 규모도, 품종도, 콘텐츠도 더 보강해 나가겠습니다.\"
축제 기간 큐피드정원과 비너스정원 같은
다양한 테마공원에서 밤 10시까지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s\/u)울산 장미축제는 이곳 울산대공원에서
오는 23일 개막해 9일 동안 계속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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