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예정지에서
국내 최고령으로 추정되는 철쭉나무를 비롯한
군락지가 발견됐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사단법인 한국습지환경
보전연합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영남알프스의 자연 현황을 파악한 결과,
밑동 둘레 165cm, 추정나이 7백살의 철쭉나무와
밑동 둘레가 100㎝ 이상인 노거수 30여 그루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존하는 최고령 철쭉나무는 소백산 옥돌봉에 자생하는 550살이며, 신불산 철쭉나무가 이보다
150년 정도 앞선다고 환경운동연합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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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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