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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의 학생이 전체 학생의 1%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교육현장에서도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수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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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캄보디아 전통 의상을 입은
이주여성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리 강습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은 음식을 만들며 평소 관심을 가졌던
나라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요리에서 시작한 수업은
언어 강습과 각 나라 전통 놀이로 이어지고,
오늘 하루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돼
다름을 이해하다 보면 마음의 국경은
금세 허물어집니다.
◀INT▶강다영\/울산청량중 1학년
\"중국 만두 소가 우리랑 같은 듯 다르다\"
이주여성들도 오늘 만큼은 멋진 선생님으로
모국을 알리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INT▶쿤스레이 포브\/ 캄보디아 이주여성
다문화 가정의 학생이 있는 학급을 대상으로
친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명cg)울산의 다문화 가정의 학생은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2020년이면 2천300명으로 늘 것으로
보입니다.
s\/u) 이제 다문화 어린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융합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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