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유치로 성장 돌파구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5-20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신성장 산업 유치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산업과 이를 활용한 자동차 생산이
그것인데, 울산시가 세계적인 생산업체와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선보인
이 전기차는 차체와 섀시 등 대부분을
3D 프린터로 만들었습니다.

신소재인 그래핀을 3D 프린터로 쌓아올리는
방법으로 만들었는데 제작에는 채 이틀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울산시가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분야입니다.

3D 프린팅 기술과 전기차 기술, 나만의
자동차를 고안해내는 산업디자인까지.

이 차량 한대에 울산시가 생각하는
창조 경제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이 차를 만든 곳은 미국의 로컬모터스,
다음달 김기현 시장이 미국을 방문해 울산에
아시아권 거점공장 건립을 위한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김석명 투자유치과장\/울산시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권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우리시가 이 회사를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 부여를 위해 산업부와 협의하고 있고 회사 관계자와도 협의 중입니다.\"

지난 3월 울산을 찾은 이 회사 대표도
현대자동차와 삼성SDI 2차 전지 공장 등
울산의 풍부한 자동차 산업 인프라에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INT▶존 로저스\/로컬모터스 CEO
(2015.3월 인터뷰)
\"엔지니어링 능력과 협력 관계,플라스틱과 배터리 등 자동차 공장을 지을 만한 구성 요소들이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

◀S\/U▶로컬모터스가 울산에 공장을 설립할
경우 자동차 튜닝산업 등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울산시의 계획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