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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일플랜트 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관심을 끌었던 에쓰오일의 제 2공장 건설
플랜트 공사를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따냈습니다.
무려 3조 5천억원에 달하는
대형 수주물량인데,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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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초 에쓰오일이 한국 석유공사로부터
매입한 석유비축기지.
에쓰오일은 92만㎡에 달하는 이 부지에
8조원을 투자해 온산 제 2공장을 짓기로 하고, 부지 정지작업에 한창입니다.
에쓰오일이 발주한 1차 온산공장 잔사유
고도화 시설은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했습니다.
하고, 남은 벙커 C유를 다시 프로필렌과
휘발유로 전환하는 시설입니다.>
국내에서 발주된 단일 플랜트 공사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공사비만 3조 5천억원에
달합니다.
다음달 에쓰오일 이사회의 최종 투자승인이
나면 곧바로 공사에 들어가 오는 2천 18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입니다.
◀SYN▶박봉수 에쓰오일 수석부사장
(2천 17년까지 1단계 5조원 투자)
연간 3천명 이상의 고용, 25억 달러의
수출증대 등 울산지역의 총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1조 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U)이 프로젝트는 역대 최대 액수의 민관
협력 성공사례로도 꼽히고 있어 남은 수주전도
총성없는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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