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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이 오늘(5\/21)
우정 혁신도시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를 포함해 에너지 관련
기관들의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울산이 에너지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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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이 경기도 의왕 시대를
마감하고 울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에너지경제연구원에는 석.박사 연구원만
165명이 근무합니다.
지난 1986년 설립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에너지 96%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에너지 정책 수립을 뒷받침합니다.
◀INT▶박주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징비록과 같은 전 국민의 공감을 얻고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 대안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원전 정책의 기초가 되는 각종 보고서도
주요 업무입니다.
특히 셰일가스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을
분석하고, 온실가스 문제로 더욱 중요해지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전으로
울산은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석유화학 업체들과 함께
에너지클러스터를 구축했습니다.
◀INT▶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울산이)한 단계 더 도약하면서 발전하는데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는 것이 어게인 울산을 가져올 수 있는(이전의 의의라고 봅니다.)\"
이로써 우정 혁신도시에는 10개 기관 중
7개가 이전했습니다.
s\/u)에너지경제연구원이 에너지 분야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며 울산을 에너지
산업수도로 한단계 도약시킬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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