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국도 빨라진다..확장 가속도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5-21 20:20:00 조회수 0

◀ANC▶
부산 경계에서 울산을 잇는 새로운 국도 7호선
공사가 2천19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도로는 옥동-농소간 도로로 곧바로 연결돼
광역교통망이 완성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현재 울산 무거동과 부산 노포동을 잇는
국도 7호선은 울주군 웅촌과 양산시 웅상면 등 시가지를 지나며 사실상 광역교통 간선도로의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의 도로를 대체할 자동차
전용도로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S\/U▶새로 만드는 국도 7호선은 현재 울주군
웅촌면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천19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3.3km에 이르는 새 도로는 회야강을 사이에 두고 지금의 국도 7호선과 마주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 건설되는 국도 7호선은 옥동-농소간
도로와 곧바로 연결돼 도시와 도시를 잇는
광역교통망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정수 도로계획담당\/ 울산시
\"부산과 울산,경주를 연결하는 남북 광역교통망 구축이 완료돼 도심 교통량 분산은 물론 광역도시간 인적 물적 교류가 원활해져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g) 울산시는 옥동-농소간 도로가 시작되는 지점과 새로운 7번 국도가 끝나는 지점을
연결하는 1,6km에 대한 공사도 조만간
국가사업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천19년 울산-부산간 국도 7호선이
새롭게 정비되면 부산에서 경주 경계에 이르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생겨 도시간 이동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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