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준공 1년을 맞은 태화루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울산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태화루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찾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태화루.
누마루에 올라서면 태화강이 한눈에
들어어고, 태화강 대공원, 십리대숲과 함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울산시의 베스트 시정으로
태화루 준공을 선택할 정도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INT▶이옥란
태화루가 생겨 문화공간이 되고 오늘도 공연이 있고, 내일도 1주년 공연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여기 와보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기둥과 현판이 갈라지고,
신응수 대목장의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부실 공사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목재 건조과정에서 생긴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하던 울산시는 1년도 안 돼
보수 작업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태화루의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진행 중인데,
그동안 공연 개최를 위해 문턱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 울산시는 태화루에 맞는
컨셉 위주로 개방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SYN▶울산시청
(태화루의 격에 맞고)형식에 맞으면서 공연자가 좀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공연을 통해 테스트를 해 거기에 맞는 (공연 시스템을 정립해나갈 예정입니다.)
태화루는 건립 1주년을 맞아 국악 한마당과
매주 토요일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s\/u)400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태화루가 휴식과 문화의 구심적 역할은 물론
울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