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런 가운데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이 그나마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엔저 속에 수출과 수입 모두 줄어들고 있는 추세여서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은 아직
이르다는 지적입니다.
계속해서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c.g)
에쓰오일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2천381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07%나
증가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역시 1분기 3천212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혀 38%의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정제마진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을
늘린 것이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c.g)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도 천924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퇴직위로금 천614억을 뺀 실제 적자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천500억원 정도 적은
300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현대차 역시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0% 가까이 줄어들었지만 4월
내수점유율을 다시 40%로 회복했고 하반기에는
신차 출시로 실적개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울산의 주력산업은 지난해에 비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유가 기조속에 엔화 약세는
울산 주력 품목들의 가격경쟁력에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c.g)
지난 1분기 울산의 대일 수출은 지난해
17억천550만달러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9억천386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INT▶심준석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장
\"기술경쟁력을 높인다던지 그런 기회로 삼고 또 시장을 다변화해서 가능한 엔화에 대한 리스크를 축소해 나가야 됩니다.\"
◀S\/U▶지난해 바닥을 쳤던 울산지역
주력산업들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나 환율과 유가 등 대외 변수가
유동적이어서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은 아직
이르다는 분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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