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물경기*고용 아직 냉랭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5-22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의 실물 경기 지표가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실업도 사상 최대를 기록해
고용시장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개인,공공 서비스 업종 취업자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지역의 올 1분기 경기지표는
마이너스 일색입니다.

광공업 생산이 전년도에 비해
4.4% 줄어든 것을 비롯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판매액도 각각 5.4%와 6.7% 감소했습니다.

건설수주의 경우 도로와 교량이 -93.8%,
상하수도 -54.5% 등 토목공사가 대폭 줄어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8.2% 감소했습니다.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지나고 있는 고용시장은
여전히 냉랭합니다.

올 1분기 울산지역 취업자 수는 제조업
분야에서 취업자가 2.8% 늘긴 했지만, 개인.
공공서비스업 등에서 8.6% 줄었습니다.

취업자는 1만명이 증가했지만,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더 늘면서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15-29세 청년실업률은 매월 사상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10.8%로, 전분기 8.7%, 지난해 1\/4분기
7.6%를 넘어 가파는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용사정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오는 2천 18년까지 일자리 15만개를 창출한다는
울산시의 목표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INT▶김상육 울산시 경제일자리 과장
\"창조경제 분야의 신성장동력과 투자유치가
활성화돼야 산업구조적으로 새로운 좋은 일자리
가 늘 것으로 보고 우리 시는 이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S\/U)실물경기 악화속에 기업들이 생산과
설비투자를 줄이고 민간소비도 살아나지 않는
경기 악순환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