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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실물 경기 지표가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실업도 사상 최대를 기록해
고용시장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개인,공공 서비스 업종 취업자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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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올 1분기 경기지표는
마이너스 일색입니다.
광공업 생산이 전년도에 비해
4.4% 줄어든 것을 비롯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판매액도 각각 5.4%와 6.7% 감소했습니다.
건설수주의 경우 도로와 교량이 -93.8%,
상하수도 -54.5% 등 토목공사가 대폭 줄어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8.2% 감소했습니다.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지나고 있는 고용시장은
여전히 냉랭합니다.
올 1분기 울산지역 취업자 수는 제조업
분야에서 취업자가 2.8% 늘긴 했지만, 개인.
공공서비스업 등에서 8.6% 줄었습니다.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15-29세 청년실업률은 매월 사상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7.6%를 넘어 가파는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용사정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오는 2천 18년까지 일자리 15만개를 창출한다는
울산시의 목표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INT▶김상육 울산시 경제일자리 과장
\"창조경제 분야의 신성장동력과 투자유치가
활성화돼야 산업구조적으로 새로운 좋은 일자리
가 늘 것으로 보고 우리 시는 이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S\/U)실물경기 악화속에 기업들이 생산과
설비투자를 줄이고 민간소비도 살아나지 않는
경기 악순환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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