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침\/(부산)헌혈로 이웃사랑 실천을..

입력 2015-05-25 07:20:00 조회수 0

◀ANC▶
부산의 60대 여성 장애인이
여성으로는 전국 최초로 400차례
헌혈을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에선 환자들이 필요한 혈액량이
여전히 부족해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김유나 기잡니다.

◀VCR▶
60살 유배형 할머니가 혈액원을 찾았습니다.

한달에 두번씩, 꼬박 25년을 해오던 헌혈이
오늘로서 400차례를 맞았습니다.

◀INT▶
\"다른 생각없어요, 다른 사람 돕기 위해서\"

유 할머니가 헌혈을 시작한 건 지난 1981년.

1998년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다치면서
지체장애 5급 판정까지 받았지만
헌혈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S\/U)\"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행동과
마음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웃사랑을 헌혈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부산의 혈액양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CG)혈액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다른 지역에서 입고되는 혈액의 양은
지난 2013년 560여만CC에서
지난해 900여만CC로 크게 늘었습니다.

◀INT▶
\"의료원 많은 부산 지역은 부족한 상황..\"

헌혈은 꺼져가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하고 뜻깊은 이웃사랑입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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