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 비지니스 호텔 울산 격돌

유영재 기자 입력 2015-05-25 20:20:00 조회수 0

◀ANC▶
국내 호텔업계를 양분해온 롯데와 신라가
울산에 비지니스 호텔을 잇따라 개장하며
정면 격돌하게 됐습니다.

숙박 불모지인 울산에
어떤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분석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다음 달 30일 개장하는 롯데시티호텔.

지상 17층에 객실 갯수는 354개여서
울산의 모든 호텔을 통틀어
가장 많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위한 연회장과
간단한 조리 시설 등을 갖춰
비지니스맨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INT▶ 서동재 \/ 롯데시티호텔 울산
\"가족 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패밀리
객실과 비지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간편한
조리가 가능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신라스테이가
7월 중순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상 20층, 338개 객실을 갖추고
특급호텔 수준의 레스토랑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임정란 \/ 신라스테이 울산
\"신라 호텔의 맛을 담은 뷔페 레스토랑이 차별화된 강점인데요. 뿌띠 파크뷰로 불리는 뷔페는 지역 주민들에게 품격있는 분위기와 함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모던한 일품 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투명] 기존 울산의 11개 호텔에
이들 2개 호텔이 잇따라 개장하면
객실 수는 1천 여개에서 1천7백개로
대폭 늘어나,

이들 숙박 시설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 관광 상품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SYN▶ 울산관광협회 관계자
관광 상품을 구성하는데 활용 폭이 상당히 넓어질 수 있겠죠. 저희도 외부 손님들을 모시고 와서 소개하고 이럴 때 (다양한 호텔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또 이 호텔들의 일반실 요금은
세금을 포함해 14-5만원에 형성될 예정이어서,

시설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지역 일부 호텔의
요금 인하와 서비스, 시설 개선을 위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숙박 시설이 부족해
소위 관광 산업 불모지로 불리는 울산에서
이들 호텔이 관광 인프라 형성에
한 몫을 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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