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화해 넘치기를..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5-25 20:20:00 조회수 0

◀ANC▶
오늘(5\/25)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울산지역 주요 사찰에서도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자비와 화해의 기운이
넘치기를 기원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색색의 연등이 가득 내걸린 사찰.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불자들이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향을 피우고 초에 불을 켜고 합장이
이어집니다.

탐욕과 번뇌,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자비로운 부처의 마음을 가슴에 품어보기 위한
의식.

스님은 부처의 뜻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찾은
신도들을 축복하고, 모든 이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들기를 기원합니다.

◀SYN▶ 용문스님 \/ 정광사 주지스님
욕심이라든지 미련, 애착이라는 것은 조금은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부처님 진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우리가 순환을 하는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뜻하고 이루고 싶은 것은 셀 수 없지만
많은 소망마저 욕심이라며,

자녀들의 앞 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대신
빌어 주는 우리 어머니.

◀INT▶ 송점순
딸이야 좋은 남편 만나고 시집 잘 갔으면 좋겠고 아들은 자기가 원하는 데 좋은 데 취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는 가족 모두가 무탈하고 건강하기만을
바라며 연등에 소원을 적어 넣습니다.

◀INT▶ 엄두환
부처님한테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한 해 잘 보낼 수 있도록 그렇게 (빌었습니다.)

오늘 만은 부처님의 넉넉한 미소처럼 자비와
화해가 가득하기를 염원한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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