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아침\/(부산)은행 '핀테크' 길라잡이

입력 2015-05-26 07:20:00 조회수 0

◀ANC▶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은행업무를 보는
모바일뱅킹, 많이들 이용하시는데요.

IT(아이 티) 기술을 금융에 접목시킨
'핀 테크'가
은행권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면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휘력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근 한 대학 구내에 설치된
독립 부스 형태의
은행 스마트 지점입니다.

<기자>
각종 전자금융 가입에서부터
예금과 적금은 물론이고
체크카드 같은 은행카드 발급까지,

일반 은행 창구와 다름 없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고객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직원은 이를 돕는 역할만 한다네요.

그래서 완전 무인은 아니고,
'반 무인'의 은행 점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복잡하고 어렵지는 않을까요?

◀INT▶
---정민욱 대학교 4학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처리)시간이 (창구처럼) 기다려서 하는 것보다 덜 소모되는 것 같은데, 전자기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좀...(어려울 것 같아요)."

고객 입장에선 각종 수수료를 면제받고,
우대금리까지 제공받으니까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INT▶
---김민수 부산은행 스마트사업부 과장---
"은행 영업점과는 별개의 독립된 형태로 만들어진 첫 국내 사례입니다. 관공서, 백화점, 고객들이 원하는 어디든지 최신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렇게 첨단 IT 기술과 금융을 융합시켜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와
수익을 창출해 내는 '핀테크'가
지역 금융권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INT▶
---빈대인 부산은행 신금융사업본부장---

휴대용 태블릿 컴퓨터를 이용한 이동식 은행과 첨단 무인점포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금융 서비스도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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