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때문에"..북구 신천동 아파트 정전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5-26 18:40:00 조회수 0

오늘(5\/26) 오전 6시 50분쯤
북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가 끊기면서 11개 동 960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 자체 복구로 30분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주민 1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주택가 인근 2만 2천 900볼트
고압선 아래에서 불에 탄 까마귀가 발견됐다며
까마귀가 선로를 접촉해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북구 극동스타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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