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벌써 한여름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5-26 20:20:00 조회수 0

◀ANC▶
오늘(5\/26) 울산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2.7도까지 치솟아 한여름
무더위를 방불케 했습니다.

평년기온을 웃도는 이같은 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이글거리는 태양.

검은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도심 속
시민들의 옷차림은 벌써 한여름입니다.

◀INT▶ 구미진 \/ 부산시 사하구
\"오랫동안 돌아다니면 너무 후끈거려서 바깥에 오래 있지를 못하겠어요\"

햇볕을 피해 그늘에 자리를 잡고
연신 부채질을 해봐도 더위를 쫓기란
쉽지 않습니다.

◀INT▶ 김복남 \/ 중구 약사동
\"오늘 날씨가 많이 덥고 자외선도 많고 그래서 양산을 쓰고 나왔어요\"

오늘 울산지방의 낮 최고 기온은 32.7도.

올들어 최고기온입니다.

5월 최고기온으로는 기상대 관측 이래 7번째,
특히 남구 고사동 공단 관측소에서는
낮 한때 32.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INT▶ 나수환 \/ 울산기상대
\"서풍을 타고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오늘 울산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도심 물놀이장도 개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CG) 다음달 13일, 남구 와와공원, 동평공원,
강변공원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지자체별로
개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OUT)

S\/U) 기상대는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다 오는 주말쯤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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