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 결정..화합 기원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5-26 20:20:00 조회수 0

◀ANC▶
그동안 극심한 논란을 빚어왔던 염포산터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500원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준공을 앞둔 울산대교에서는
오늘 시민 개방 행사가 열렸는데, 5천여명이
몰려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다음달 1일 개통을 앞둔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통행료 문제가 논란끝에 일단락됐습니다.

울산대교는 앞으로 1년동안 한시적으로
2천 4년 1월 1일 정한 기준 가격을 받기로
했습니다.

염포산 터널 통행료는 동구 주민들의
요구를 일정 부분 수용해 소형차 기준으로
10년전 정한 기준가 보다 100원 더 싼
5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용료는 승용차기준 천500원으로 책정되는 등
당초 산출액 보다 차종별로 최소 300원에서
최대 900원 인하됐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향후 1년간 앞서 말씀드린 잠정적 요금체계로 운영하면서 실제 통행량과 운영 수익을 실측하고 사업자와 계약조건 조정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울산대교에서는 개통을 앞두고 시민 개방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동구 주민들과 함께
동구에서, 박영철 시의회 의장은 남구 주민들과
함께 남구에서 각각 출발해 울산대교
한 가운데서 만났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5천여명의 시민들은 울산대교가
양 지역의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INT▶김미혜 \/남구 달동
\"울산 경제가 많이 침체돼 있다고 하는데 이 울산대교의 개통을 축하하면서 좀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INT▶이명숙\/ 동구 방어동
\"동구는 많이 소외된 지역인데 다리를 개통함으로써 좀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S\/U▶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은 다음달 1일 정식 개통되며 개통후 열흘까지는 통행료 없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