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주력품목들의
부진으로 회복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울산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4월 울산 수출은
석유제품이 54.9% 감소한 것을 비롯해
석유화학제품 -37.4%, 자동차부품 -27.5%,
선박 -58.3% 등 주력 품목 수출이 크게
감소하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3.9%
감소한 62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4월 울산 수입은 글로벌 저유가의 영향으로
최대 수입 품목인 원유 수입이 무려 77.5%
감소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3.8%나 감소한
25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엔저 등 악재가 많지만
조만간 정식 서명될 예정인 한ㆍ중 FTA를
적극 활용해 수출 부진을 타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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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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