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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꿈나무들의 잔치인 전국소년체전이
오는 30일 제주도에서 개막됩니다.
울산 선수단은 때이른 폭염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막바지 훈련이
한창인데요,
서하경 기자가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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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을 날아다니는 셔틀콕 하나하나에
온 힘을 쏟아냅니다.
발랄한 여중생의 모습은 온데 간데없고,
훈련장은 화이팅 소리로 넘칩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 계속되는 훈련에
힘이 들지만 우승을 향한 집념으로 가득합니다.
◀INT▶김성민 범서중 3학년
\" 작년에도 우승했으니까 이번에도 3학년인 만큼 우리 선수들과 더 열심히 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년체전 때마다 울산에 금메달을
안겨주는 효자종목인 씨름.
소년체전에 첫 출전하는 라태민.
올해 벌써 2관왕을 차지한 초등부
기대주입니다.
체전팀 맏형으로 후배들을 이끌며
뜨거운 모래밭을 달구고 있습니다.
◀INT▶박석호 무룡중 3학년
\" 소년체전이 중학생으로서 마지막 시합인 만큼
이때까지 노력한 게 헛되지 않게 꼭 금메달을 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산은 올해 씨름을 포함해
태권도, 유도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u)오는 30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울산에서는 30개 종목,
566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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