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인사권 침해" 현중·현대차 노사 대립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5-28 18:4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경영·인사권을 침해하는 사안은
교섭 대상이 될 수 없다"며
노조의 요구안을 거부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현대중공업은 회사 소식지에서
"성과연봉제 폐지, 고용안정협약서,
사내하청노동자 처우개선 등은
회사의 경영·인사권에 대한 사항이거나
회사에 결정 권한이 없는 사안이라며
노조 요구안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노조의 국내외 공장 생산량
노사합의 요구는 경영권 침해 사안"이라며
임단협 요구안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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