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구멍 임용고시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5-28 20:20:00 조회수 0

◀ANC▶
저출산으로 줄어든 학생 수의 여파가
교단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의 내년 초*중등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교단에 신규 임용된 박유현 교사.

지난해 초등학교 교사 47명을 뽑는
임용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교대생들에게
적은 인원의 선발규모는 큰 부담입니다.

◀INT▶박유현 교사\/울산초등학교
\"TO(정원이) 많이 나면 그래도 조금 공부하는데 마음의 부담이 적은데 울산이나 광역시같이
적게 뽑는 데는 심적 부담도 있었고요.\"

내년에 선발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는
34명, 중학교 교사는 37명으로,
교사되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cg)지난해까지 특수교사 채용으로
울산지역 교사 선발은 조금씩 늘었지만
올해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내년에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등 교원의 경우 체육과 보건을 제외하면
과목별 2명 남짓, 심지어 국·영·수 과목의
선발 인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

투명 CG)이는 지난 5년여 동안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14.8% 정도 감소한
것과도 무관치 않습니다.

저출산의 여파에 2019년이면 학생 수는
13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s\/u)여기에 예산 부족으로 기존 교사의
퇴직마저 적체돼 당분간 신규 교원 채용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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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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