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사실상 '0' 왜?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5-29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미분양 주택이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미분양 물량이 사실상 소진상태를 보이고
있는 건데, 최근 분양된 아파트와 오피스텔도
모두 팔려나가는 등 이상 과열 현상마저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118가구.

전달에 비해 132가구, 52.8%나 줄었습니다.

사실상 소진상태를 보인 건데, 올들어 분양
물량이 거의 없는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적은 미분양 물량입니다.

3월 9천 5백여채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준공후 악성 미분양 물량으로 남아 있던
주상복합 아파트도 할인과 전.월세 전환 등으로
모두 소진됐습니다.

◀SYN▶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
\"오갈데 없는 투자자금들이 분양시장으로 몰리
면서 분양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러다보니)상대적으로 저렴한 미분양 물량에 대한(관심이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분양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난 4월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 분양가 상승속에서도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화호텔 자리에 들어설 예정인 한 호텔식
오피스텔은 견본주택을 선보인 지
일주일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INT▶분양담당 본부장
\"입주지원센터라는 걸 만들어 놓고 항상 손님이 나가든 들어오건 집 자체를 항상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이후
기존 3.3㎡ 당 800만원 대이던 아파트 분양가가
천만원을 웃돌고 있다며, 일부 투기수요가
과열을 부추기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S\/U)따라서 실수요자들은 위치와 분양가,향후 가치 등을 신중히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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