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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특구로 거듭난
울산 장생포에서 고래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고래도 만날 수 있고 옛 장생포 마을을 재현한
고래문화마을도 개장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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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관광지 울산 장생포에서 고래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조명과 빛을 이용해 고래와의 우정 이야기를
소개하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비롯해
30여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돌고래 수족관과 고래 박물관 등 고래 관광
인프라로 가득한 장생포 전체가 거대한
축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올해는 포경기지였던 옛 장생포를 재현한
고래문화마을도 문을 열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INT▶ 공태경
재현을 많이 실제 잘 해 놓은 것 같아요. 방금 초등학교를 갔다 왔는데 어쩜 저런 포스터를 구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돌고래를 눈 앞에서 만나볼 수 있고
박물관에서는 고래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하루에 두 차례씩 운항하는
고래바다여행선은 이틀 연속으로 돌고래떼를
발견하며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고래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울산고래축제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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