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동해안 관광벨트 구축 기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5-29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대교는 남구와 동구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며 동해안권 관광벨트를 구축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접속도로 보완이 시급하고
일부 도로에 대한 정체 우려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개통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곳은 동구 지역입니다.

송림이 우거진 대왕암공원과 슬도,
일산해수욕장은 물론 방어진항과 주전마을 등
해안 자연경관을 갖췄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울산대교 덕분에 이곳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울산대교 전망대까지 생겨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INT▶권명호 동구청장
\"대왕암공원 안의 오토캠핑장 그리고 소리체험관 등으로 연계해서 산업도시에서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장기적으로는 고래도시 남구와 연계해
동해안권 관광벨트 구축도 기대됩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습니다.

울산대교 이용차량이 몰릴 장생포로는
교통량이 2배 가까이 증가해 교통난이 우려되고
동구청에서 문현삼거리 간 봉수로도 체증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신항과 본항을 연결하는 울산항진입도로 개설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실질적으로 배후도로들이 연결이 안되면 대교로서의 역할을 못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울산시에서는 대교 연결도로를 조속한 시일내에.\"

이와함께 1년간 한시적으로 정한 통행요금은
여전히 논란의 불씨입니다.

승용차 기준 울산대교 통행요금을 시공사가
요구한 2천원에서 천500원으로 낮추면서
동구주민들의 반발은 상당히 무마됐지만
1년 뒤 재산출 될 통행요금에 따라 무료화
요구 시위는 재연될 수 있습니다.

◀S\/U▶ 울산대교를 교통과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만들고 울산대교 개통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후속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