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N C ▶
중국인 관광객들이 잇따라
지리산권을 찾고 있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언급한
호리병 속의 별천지 하동에 이어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까지 지리산이 유커들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 E N D ▶
경남 산청의 동의보감촌이
멀리 중국에서 찾아 온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기체험장에서 기체조를 하고,
귀감석앞에서는 서로 많은 기를 받으려고
경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 I N T ▶징화이리 중국인 관광객
임시 장터에도 활기가 넘쳐났습니다.
지리산 약초와 임산물로 만든 농특산물과
곶감 제품이 금세 동이 났습니다.
드라마 대장금의 전통 복장을 입고
굴렁쇠와 투호놀이로
한국문화도 체험해 봅니다.
(s\/u) 이번에 경남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800여명
버스 20대가 한번에 동원될 정도로
단일 관광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달에는 중국인 관광객 300 여 명이
전세기를 타고 2박 3일 일정으로
지리산 일대를 둘러보기 위해
하동을 찾았습니다.
◀ I N T ▶ 박우식 경남개발공사 상임이사
이달 중순에는 지리산 주변 영*호남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상해에서
중화권 모객 마케팅에 나서
요커들에게 지리산 알리기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약초 음식들은
중국에서 최근 유행하는 '폐 세척' 관광으로,
지리산 주변의 각종 리조트와 편의시설은
중국인들이 아이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친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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