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역\/ [자유학기제]진로체험장 없나요?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6-01 07:20:00 조회수 0

◀ANC▶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일선 학교에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보다 빨리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처를 확보해야 하는데
기업체와 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방송직업체험교육장인 플레이엠.

4개 스튜디오와 2개 관람 부스에서
학생들은 기자와 아나운서가 돼 뉴스를
전합니다.

PD와 카메라 감독 등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들이
미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진로체험장입니다.

◀INT▶김나영 교사\/상지초등학교
\"애들이 방송 쪽에 관심이 많고 방송기기가 뭔지 많이 궁금해하더라고요. 오기 전에 너희들이 기자나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고 하니까 되게 즐거워하더라고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직업체험과 예체능을 중점 교육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일선 학교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s\/u)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진로체험장을 확보해야 하는데
현재 마련된 진로체험처는 133곳에
불과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150여 곳을 늘릴 계획이지만
기업체나 기관들이 학생들의 탐방을 꺼리면서
대부분 보건*의료직 등 일부
직업군에만 편중돼 있습니다.

◀INT▶한상철 울산시교육청 미래인재과
아직 유관기관이나 기업 등의 참여가 낮은 편입니다. 이번 기회에 타기관들이 참여하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자유학기제 성공을 위해
기업체 등 학교 밖 체험기관의 헙조가
절실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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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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