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울산에서 연극 대전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6-01 20:20:00 조회수 0

◀ANC▶
전국연극인들의 경연무대가
오늘(6\/1) 울산에서 개막했습니다.

15개 전국 최고의 극단이 매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는데 , 전국연극제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신라시대 화랑과 도깨비가
21세기 경주의 한 고등학교에 나타나며
펼쳐지는 이야기.

리듬체조, 비보잉 등이 접목된 퍼포먼스로
신라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립니다.

극단 페르소나의 '플라잉'을 시작으로
전국 연극인들이 총출동하는
제33회 전국연극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전구연극제 울산개최는 15년 만입니다.

◀INT▶김영삼 전국연극제집행위원장
\"(15년 전의 개최가)공연 문화에 대한 저변 확대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기회였다면 이번 제33회 전국연극제는 울산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15개 시*도 대표 극단이 전국 최고의
극단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치는데,
무려 9개 작품이
이번 전국연극제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CG) 울산에서는 극단 세소래의 '아무것도 하지마라',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초청 공연도
무대에 올려져 지역별 연극을 비교 분석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연극인들의 역사와 현주소를 짚어보는
학술대회와 함께 연극 무대의상 체험과
시민참여 즉흥극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됩니다.

s\/u) 현재 입장권 예매율은 80% 수준입니다.
전국연극제가 연극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울산의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보다 많은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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