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타 지역에서 우리 지역에 있는
격리병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공문과 전화 요청이 있었지만 혹시나 모를
환자 발생에 대비해 타지 격리대상 환자는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도 교육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메르스 대책반을 구성한 가운데
지역 각급 학교에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학교는 지금까지 20개교에 육박하고 있으며
대부분 수도권 체험학습이 계획돼 있었으며
일부 학교는 현재 취소 여부를 놓고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메르스 확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당분간 수학여행을 취소하는 학교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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