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어깨체인지\/꼬이는 회전교차로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6-03 20:20:00 조회수 0

◀ANC▶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울산MBC가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최근 크게 늘어난
회전교차로의 운행 방법을
이용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ND▶
◀VCR▶

프랑스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다는
파리 개선문 앞.

교통신호 하나 없이도 차들이
12갈래 출구를 찾아 질서있게 빠져나갑니다.

투명CG) 회전교차로는 정면충돌의 위험이 없고
진입 시 속도를 줄여야 해 사고위험이 줄고,

교통신호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
통행시간도 크게 단축됩니다. OUT)

S\/U) 이 같은 장점들로 인해
울산지역에서도 최근 회전식으로 바뀌는
일반 교차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교차로의
통행 원칙은 종종 무시되기 일쑤.

진입 차량이 갑자기
교차로 안을 돌고 있는 차량 앞을 가로막는
아찔한 상황이 종종 연출됩니다.

◀INT▶ 서진주
\"회전하고 있는데 중간에 막 들어오는 수도 많지요\"

울산지역의 회전교차로는 모두 22곳.

CG) 회전하는 차량이 있다면
진입하려는 차가 양보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OUT)

◀INT▶ 김종후\/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이미 회전교차로에 통행하는 차량이 우선하고, 새롭게 진입하는 차량은 반드시 이미 통행하는 차량에 방해가 안 되도록 진행해야 합니다.\"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더없이 편하고 안전한 회전교차로.

하지만 나 혼자만 생각하면
교통지옥으로 변하게 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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