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선박블럭 제작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남구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에 대해 2년
정도 기한을 연장해 주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시와 남구청, 울산해양청, 울산항만공사가 내일(6\/4) 최종
회의를 열어 이달 말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의 임대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이 5년 기간 연장을 요청해놓고
있는 가운데, 남구청과 울산시, 항만공사 등
다른 기관들은 2년 정도 연장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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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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