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UN 재해경감 사무국과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재안전도시 인증 추진에
나섰습니다.
오는 2천17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인증을
받으면 국내에서는 처음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산업단지 안전사고,
또 태풍과 자연 재난에 따른 각종 재산 피해.
울산시는 이같은 재해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천17년을 목표로 국제연합 재해경감기구안전방재도시 인증 획득에 나섰습니다.
그 첫 단계로 UN 재해경감사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해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책 수립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이 더 안전한 도시로 가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고 국내 최초의 안전도시인증을 받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해서는 3년 연속으로
재난관리 실태 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 때문에 현재 전세계 25개국 41개 도시만이
방재안전도시로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113개 도시가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아직 단 한 곳도 인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UN 재해경감사무국은 울산이 국내 첫
방재안전도시로 인증을 받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산자야 바티야 소장\/
UN재해경감사무국
\"기후변화는 물론 그에 따른 자연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고 경제발전과 급속한 세계화가 진행되는 지금이 안전도시 인증 추진의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S\/U▶재난과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은 시작됐습니다.
이제는 실천 가능한 과제 선정과 노력만이
남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