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기름띠 발견..밤새 방제작업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6-04 09:30:00 조회수 0

어젯(6\/3) 밤 11시쯤 동구
상진항 남방 1.8km 해상에 정박중인
1천384톤급 케미컬운반선 A호에서
벙커 C유가 유출됐습니다.

해경과 구청 직원들은 기름이 파도를 타고
해안으로 밀려들자 오일펜스와 흡착포를 사용해
밤새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A호가 급유선으로부터
연료를 수급 받은 뒤 기름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책임자를 가려 해양환경과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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