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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이 석유화학플랜트 업체
대표들을 만나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울산시에는 규제개혁을,
대기업에는 지역업체 우대를 요구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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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석유화학플랜트 업계는 일감 감소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대기업인 석유화학 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설비투자를 줄이자 덩달아 일감이
줄어버린 것입니다.
여기에 일부 대기업은 지역 플랜트 업체에
대한 배려가 없다며 이에대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INT▶김성열 회장\/ (주)유벡
\"내년에 큰 공사가 나올때 울산에 있는 건설업체들이 50%선에 들어갈 수 있게 끔..\"
이에대해 김기현 시장은 가급적 지역업체를
쓰도록 대기업들을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업체를 쓸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지금보다 더 강한 톤으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규제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환경부와 노동부로 나눠진 영향 평가는
사실상의 2중 규제라며 개선을 요구했고,
3D 업종에 한해서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늘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INT▶최영구 대표이사\/ (주)한국케미테크
\"받는 우리 입장에서는 고통스럽죠. 같은 것을 갖고 여기서도 심사를 받아야되고, 또 이쪽에서도 심사를 받아야되고.\"
◀INT▶오기석 대표이사\/ (주)화성피피아이
\"쿼터제를 만들어놔서 마음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내국인 근로자들은 이 뿌리산업 3D 업종에는 일 안하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에 지원되는 운영자금
확대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S\/U▶중소기업들의 이같은 애로사항들이
규제개혁으로 연결돼 울산의 뿌리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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