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브리핑->법안 발의는 많은데..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6-04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회 원전특위 위원들이 사비를
들여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고리원전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등 튀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법안발의 건수는 많지만
국회 본회의 통과건수는 11%에 그쳤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이 지난 3년동안
대표발의한 법안은 모두 179건으로, 평균
29.8건을 발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본회의 통과건수는 전체의 11.7%인
21건에 그쳐 현실성이 없는 법안 발의가
많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 별로는 안효대 의원이 66건을 발의해
12건을 통과시켜 최다발의,최다통과 기록을
세웠으며, 다음으로 북구 박대동 의원이
2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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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특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변식룡 의원은 시민들의 원전안전과 에너지
분권의식을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변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반경 30㎞
주변에 11개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울산지역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은 물론 안전한 도시정주환경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의회 원전특위 소속 문병원
의원은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주장하며,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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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은 지난해 3월 개교한
울주군 언양읍 모 특수학교가 교육청의
안전진단과 교육부 감사에서 모두 B등급을 받아
정밀 보수작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확인결과 이 학교는 일부 건축물의 설계도면이
시방서와 맞지 않고, 옥상과 운동장 방수시설이
부실시공돼 균열이 생기고 있다며, 모두 학교
시설단 공사비리와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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