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줄줄이 취소..긴급 회의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6-04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긴급 회의를 열고
최악을 가정한 메르스 '경계' 수준으로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지역 기초의회들은
이번 달 예정된 해외연수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메르스 확산 우려에 울산지역 기초의회들이
이번 달 예정된 해외연수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이탈리아 연수를 계획했던 중구의회를 비롯해
남구와 북구, 울주군 의회도 회의를 열고
연수를 줄줄이 연기하거나 취소했습니다.

중고등학생 대상 방학맞이 캠프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으며
타 지역으로 학생들을 실습 보낸 대학들은
조기복귀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SYN▶ 여행사 관계자
\"국내 관광 상품들 취소가 많이 이뤄졌습니다. 한 70%..\"

시청 상황실에서는 메르스관리대책본부장인
행정부시장 주재로 교육청과 보건소, 병원 등
23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현안을 점검하는
긴급회의가 열렸습니다.

◀SYN▶ 이지헌 \/ 행정부시장
\"주의단계지만 자체적으로 메르스 대응 업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경계단계 수준의 시스템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S\/U) 울산시는 현재까지 울산지역에 메르스
의심과 발병 환자는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울산지역 기업체들도 중동 출장을 자제하는 등
메르스 여파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괴소문들이 SNS로 번져 나가면서
확대, 재생산되는 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SYN▶ 정융기 \/ 울산대학교병원 부원장
\"응급실 앞에는 마당에 옥외진료소를 설치해서 의사들이 24시간 돌아가면서..\"

메르스 위기 '주의' 단계인 울산.

울산시는 떠도는 소문에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