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친딸 폭행사망사건과
장생포 해양공원 사업등을 살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입양아 학대 사망사건이 발생한 지 8개월만에
이번에는 친딸 폭행 사망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34살 친엄마가 30개월 된 딸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밀대 자루로 폭행해
사망케 한 겁니다.\/\/\/
폭행에는 친부도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부는 술까지 마신 상태였습니다.
서현이 사건으로 불리는 계모 사건부터
입양아 사망사건, 어린이집 물티슈 학대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들이 울산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는
세심한 배려가 우선이겠지만
재발을 막기 위한 당국의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이 꾸준히 이뤄져야 합니다.
=========================================
9만3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남구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는
앞으로 2년간 현대미포조선 선박블럭공장으로 더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10년 만기가 됐지만 관련 기관 모두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대체부지를 정하지 못한 미포조선이나
항만공사, 해양수산청, 그리고
구체적인 고래등대 계획을 세우지 못한
남구청 모두 2년이라는 시간을 번 셈입니다.
그러나 곧바로 공원화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믿었던 시민들의 실망감은 큽니다.
10년을 보지 못한 당국이 앞으로 2년은 또
어떻게 보낼지 감시의 눈을 더욱 크게 떠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울산MBC가 이번주부터 교통질서 지키기를 위한 연속기획에 들어갔습니다.
기본적인 운전습관부터 정립하자는 취지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위 품격있는 교통환경은 나부터 실천이
중요합니다.
불쾌지수 높아지는 여름철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