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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를 지키고 운전습관을 고쳐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자는 의미로
울산MBC가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갈수록 점점 더 심각해지는
불법주정차 실태를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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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동구 전하동의 한 도로--
2차선 도로 양쪽 가장자리에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습니다.
상가지역으로 가까이 갈수록
가뜩이나 좁은 도로는 더욱 난장판이 됩니다.
단속반이 10분 동안 단속을 벌여보니
과태료 부과 대상 차량이 수두룩합니다.
◀INT▶ 임은영 \/ 동구청 교통행정과
\"상가 밀집지역에 주차단속이 많이 되고요. 점심시간에는 많게는 30대~40대 가까이도 단속이 (됩니다.)\"
상인들은 가게 문 앞 얌체 주차를
하려는 차들을 쫓아내는데 이골이 났습니다.
◀SYN▶ 인근 상인
\"차로가 좁은데도 엉망이죠 오토바이하고, 저 밑에서부터 양쪽으로 다 주차하죠.\"
지자체마다 고정식 CCTV와 이동단속반,
시내버스 장착 카메라까지 동원돼
CG)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울산지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해마다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OUT)
교통정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방해하고
긴급차량의 현장 출동을 가로막는 불법주정차.
S\/U) 적발되면 주차장 이용료의
몇십배에 달하는 과태료를 내는데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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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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