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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불산 케이블카
설립문제는 10년이 지나도록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마치고
오는 2018년까지 준공 계획이지만
반발이 만만찮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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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대표사업으로 꼽히는
신불산 케이블카사업.
CG) 울주군 등억온천단지에서 정상까지
2.46km를 케이블카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노선 갈등과 민자 유치 실패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다 OUT)
지난 2013년 울산시와 울주군이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하는 공공개발로
확정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환경훼손과 적자운영을 우려하는
불교계와 환경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SYN▶장명스님\/조계종 환경위원장(지난4월)
'더이상 눈가리고 아웅하는 하는 식의 무모한 사업을 다시는 추진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막바지 환경영향평가와
타당성 용역이 진행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마치고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지만
반발이 만만찮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INT▶강종진\/울산시관광진흥과장(지난4월)
'용역 결과가 나오면 결과물을 토대로 공청회 등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스터플랜 수립 10년이 넘도록
추진 성과 하나 없는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S\/U) 객관적 분석과 납득할 만한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려야 하지만
아직도 밑그림만 그리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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